SonJJU

이 책을 처음 읽은 건 2년전 바라나시에서다. 그리고 다시 한달 후 인도에 간다. 인도 가기 전 다시 읽는 싯다르타.

오늘 처음 안 사실.

싯다르타 고타마는 불교의 창시자이다. 소설 싯다르타에서 싯다르타와 고타마는 사실 싯다르타 고타마이다.

엄격한 수행의 길을 따라 깨달음을 얻은 고타마, 깨달음을 얻으려 했지만 엄격한 수행을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은 싯다르타, 깨달음은 관심도 없었지만, 자신의 노동에서 엄청난 경지에 올라 깨달음을 얻은 뱃사공.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깨달음을 얻고 성인이 되었다. 깨달음을 얻는 것 혹은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것에 정해진 방도가 있을까? 결국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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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JJU - 손주형

Data Scientist, SonJ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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